완전히 다른사람? 그럴려면 그전에  네 자신도 완전히  버려야해.
네 과거의 기억, 추억 모두 싸그리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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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영화평점 ★★★



별 대수롭지 않게 유치하지만 말아라 하고 관람했으나 나름 재미있었다.
꽤 우리나라도 스케일이 커지고 장면 요소 돈들인 티가 나서 킬링타임 대비 만족했다.

원작만화를 보지 않았으나 만화와는 달리 많은 각색을 하여  변경 하였다고 하니 모티브만 따왔다고 할수 있겠네.

이런류의 영화  많이 보아 오지 않았던가?
관객이 대충 결말을 다 알면서도 영화속에 빠지게 만드는 방법을 감독은 잘 활용했다.

일단 첫장면 웃기고 나서
빅마마 "Break away" 뮤비를 연상케 하는 장면 이어지고 일단  놀라게 한다.
김아중... 이게 그 여자 맞어?

어설픈 분장티 크게는 안나네?  할리우드팀 동원 했구나..
콘서트 장면 꽤 실감 나던걸?  실제 돈들여서 촬영했구나.
음악도 상당 좋은데? 이 영화의 제일 중요한 요소, 전율까진 아니지만 적당한 감정이입
여전히 "그거 알어?' 시리즈 많이 나오지만 감각을 잘 살리는 재미있는 대사들
지나 치지 않은 까메오의 출연

관객의 동감을 얻어 내는데에 성공하는 것 같다.

주진모 이녀석 진자 멋있게 생겼네 부럽.

김아중 이 한편만 봐서 모르겠다. 이게 연기를 한건지 아니면 원래 그런지 ㅎㅎ
그정도면 그래도 이 "한나" 역에 매우 몰입된 모습을 보여줬다.
여배우로서는 괘 민감한 부분인 "성형수술"에 관한 영화인데 그녀 자신도 성형을 했는지는 모르나 이 영화에 잘 어울리는 배우 였다.
더 놀란건 직접 노래도 불렀네?

관객동원 많이 한것 보면 다른사람도 꽤 재미있게 본 모양.

앞으로도 감동까지는 몰라도 관객의 수준을 조롱하는 여러 쓰레기 영화들 말고 적당한 훈훈함을 주는 이런 영화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Posted by 스타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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