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에 스케이트를 타보는 건지 가물하다.
내 딴에는 잘 탈 수 있을 것 같은데 기우뚱 거리는 건 애나 어른이나 마찬가지다.
비록 영화속에서 보던 것 같이 연인과의 데이트도 아니고 한적한 곳도 아니긴 하지만, 화려한 루체비스타의 호위를 받으며 추위를 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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