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한여름 시원하게 야외에서 공연을 즐기려 했는데, 무대가 광장이 아닌 실내 강당으로 옮겨지는 통에 장내가 너무 북적거렸다. 비는 내리지 않았건만……
잠깐 딴청 피우다가 입장을 늦게 해서 계단에 옴싹달싹 못한 채 쪼그리고 앉아 있어야 했는데, 다행이 공연이 너무도 즐거워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
여러 코믹적 요소를 가미한 타악 연주, ‘난타’와 비슷한 공연이라 생각하고 왔는데 분위기는 사뭇 달랐다
다양한 레퍼토리로 매번 악기를 바꾸어 가며 잘 짜인 퍼포먼스를 보여 주었고, 개인적으로 실리폰 악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오늘은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다.
‘잼스틱’, 잘 몰랐는데 방송에도 많이 소개되고 꽤 유명한 팀이었나 보다.
오늘의 객석은 주로 가족, 특히 어린아이들이 거의 대부분이었는데, 그에 맞는 진행을 즉흥으로 보여주고 준비도 해온 것을 보니 여러 행사를 다니며 오랫동안 호흡을 맞춘 듯 하다.
이번 곡은 어떤 걸 보여줄까?
매 차례마다 관객과 호응하며 항상 웃음지으며 연주하는 모습에 모두들 흥이나 박수 쳤다.
덕분에 즐거운 하루.~~~
< 사진 : 잼스틱 팬카페 http://cafe.daum.net/zamstick >
<2009.07.31 서울 역사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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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 | 서울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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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 봤네요
난타인가 싶기도 했지만 분위기가 완전 틀리네요^^
저도 처음 봤어요^^
꽤 즐거웠던 무대였어요.
잼스틱~ 2009/08/04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잼스틱입니다 저희잼스틱에 관심가져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젛은 레파토리로 찾아뵙겠습니다~
헉,안녕하세요.
다음에 더 재미있고 즐거운 무대 기대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주연 2009/08/29 1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참 재미있더라구요. 담에는 더 멋있는 모습으로 모고싶어요.
저도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민성 2009/08/29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있어요 짱!~
시원한 야외에서 공연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았습니다.
급작스런 실내로의 이동때문에 아쉬웠지만 멋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