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디자인 올림픽'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10.31 서울디자인올림픽 2008 이모저모 #2
  2. 2008.10.30 서울디자인올림픽 2008 이모저모 #1

                              .... 1편에 이어서.....



3층에서는 대학생들의 디자인 작품 전시도 있었다.
그중 자동차 모형 디자인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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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번 올림픽의 가장 볼만한 거리는 '자하 하디드와 패트릭 슈마허  특별 전시회' 라고 얘기 들었었다.

이번 디자인 올림픽 내에서도 유일한 유료 전시회.
가격은 얼마지?? 흠냐... 성인 9000원.

얼핏 밖에서 보이기는 한데, 뭐 그만큼 값어치 하나보지... 한번 볼까?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여성최초 프리츠커상 수상자이자 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의 건축디자이너인 건축가 자하하디드와 패트릭 슈마허의 디자인 세계를 한 곳에서 조망할 수 있는 아시아 최초의 특별 전시가 된다. 자하 하디드와 패트릭 슈마허의 전시는 도시와 건축 그리고 디자인의 경계를 넘나들며 새로운 공간과 오브제의 컨셉을 탐색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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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너무 많이 한 탓일까? 생각보다 소규모(?)의 전시에 약간 실망한다.
워낙 많은 전시물을 보고 온터라 더욱 유료 전시회라는 것에 신경이 쓰여서 그랬는지도...

독특한 디자인에 눈길도 쏟아보지만, 오래가지는 않는다.
개인적인 느낌이겠지... 워낙 미술이나 디자인에 문외한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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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치 조각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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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예쁜 해치 조각물들이 눈길을 끈다.
서울의 상징으로 '아르릉' 이라는 해치를 만들었다는데, 앞으로도 계속 만나게될 캐릭일듯 싶다.

할수만 있다면 하나쯤은 집으로 가져가고 싶다는 엉뚱한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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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출출해서 메인 입구 광장에서 컵라면을 먹는다.
무대에서는 여성 댄싱팀들이 공연을 펼친다. 쩝.. 빨리 먹고 가서 봐야징.
대학생들의 아카펠라등.. 밤에는 전시품 경매장도 열리는 듯 하다.

운동장 트랙으로 들어가 기업 전시회를 관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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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퍼시픽' 전시관. 香 을 주제로..



무한도전에 이어 두번째로 관람객이 많았던 곳...

'이노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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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인지도가 있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일반인들이 이렇게까지 줄서서 관람하는 것을 보면 역시 방송의 위력이...

독특한 디스플레이로 치장하고, 여러대의 맥 모니터에선 '무한도전' 방영.
많은 사람들은 특히 MP3 플레이어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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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어둑해졌다.
지저분하게만 보였던 외관 재활용품들이 조명을 받자 그나마 봐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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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의 폐장 시간은 8:00.
좀 서둘러야겠다.

                      <세계 디자인 도시전 > - 이탈리아 토리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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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시들중에 이탈리아 토리노관 밖에 보지 못했다.
시간도 너무 늦고, 2층 전체에 펼쳐진 전시관들이 너무 멀었기 때문이란 핑계 ㅠ.ㅠ
이곳은 주로 사진들이 전시 되어 있었는데, 그 퀼리티가 장난 아니었음.
광고작품들일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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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폐장하는 곳도 많이 보이고, 이미 야외쪽 전시관들은 거진다 조명들이 꺼져 버렸다.
조금 일찍 올걸 그랬나?
아마도 전체중에 반 정도 밖에 못본듯 하다.

발걸음을 빨리해 주마간간 격으로 지나치며 열심히 헤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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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전시물들을 못본채 뒤로 하고 경기장을 떠난다.
더 따뜻한 날, 준비 좀 더 하고 일찍 왔었으면 하는 약간의 아쉬움이 든다.
2010년 디자인 도시로 서울이 선정 되었다고 하는데 어떤 의미 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그때의 서울은 또 어떤 모습으로 나에게 보일까?
조금은 기대해도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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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타탄생



10월의 마지막 주말 일요일. 그래도 명색이 올림픽인데 참가해 주자. *^^*

잠실 야구장은 많이 갔어도 주 경기장은 처음 방문해 본다.
방송에서도 여러번 나오고 여기저기 홍보도 많이 된터인지, 방문객들이 엄청 많았다.
그런데 날씨 오늘 무척 춥네.

드넓은 공간, 어디서 부터 어떻게 보아야 하나...
일단 공짜 스타벅스 커피 한컵부터 줄서서 챙기고.. 냠냠...

입구 왼편의 부스에서 안내팜플렛을 받아 보고 여러 코스중에 동선을 결정한다.
이것저것 닥치는데로 봐야지 ㅎㅎ


여러곳에서 들었었던 '세계최대 플라스틱 스타디움' ...

아무리 천만시민 한마음 프로젝트라고는 하지만, 이 정도의 노력과 비용과 시간을 생각한다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든다.


<잠실 주 경기장을 둘러싸고 있는 설치물에는 총 1,763,360개의 플라스틱 생활재가 소요되었으며 이것을 무게로 환산하면 약 75,680kg에 이르고 40일3638명의 인력과 438대의 트럭이 소요된 ...... 어쩌구 저쩌구......>




5시간정도 소요가 된다는 '디자이너 코스'로 관람경로를 정했는데 이것저것 구경거리도 많긴 하지만 이동하는 동선이 너무도 복잡하다.
제대로 보려면 꼼꼼히 장소 위치를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이 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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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경로를 이탈 했는지 출구로 나와버렸다.
운동장으로 들어와 버렸는데, 확 트인 공간에 여러가지 조형물과 부스가 보인다.


기업체 홍보 공간들, 사진기념찰영 하기 좋은 곳, 전광판에선 자기모습을 찍을수 있게 카메라를 비추고 있었다.
후.. 있다가 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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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와 관람.
난 역시 여기 저기 예쁘장한 조명과 함께 어우러진 소품에 관심이 많다.


가족단위의 관람객들도 많아서 이곳 저곳 체험할 수 있는 공간에선 잠시 웃음 소리도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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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남자아니랄까봐 잠깐 멈칫하고 걸음을 멈춘 곳이 있었으니 ...

여자들이 춤을 추는 시계 *^.^*
시간이 바뀔때면 옷을 벗는데.... 흠흠... 안에 옷이 더 있다 --;
그거 볼라고 무려 1분 동안 그 앞에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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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 재미 있었던 것은 영상관.
편하게 누워서 관람할 수 있었는데, 들어서자마자 펼쳐지는 난해한 영상과 음악들 때문에 잠시 멍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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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쉬고자 밖으로 나와보니, 보조 경기장 쪽에선 어린이들이 좋아할 '세계 디자인 놀이공간' 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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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디자인 올림픽에서 최고로 인기가 있었던 곳은???
가장 관객이 몰리던 곳은??? 

바로

 '무한도전 디자인 팀'

방송의 위력은 대단하다. 멀리 3층 귀퉁이에 있었는데, 인파때문에 가뜩이나 좁은 통로는 미어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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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편에 계속.....

Posted by 스타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