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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21 서울드럼페스티벌 2009 쇼케이스 (6)
  2. 2007.04.30 서울광장 이모저모 - 2007하이서울페스티벌(04/29) - (2)

< 2009년 서울드럼페스티벌 미리 본다 >


             - 사물놀이 진쇠 〈판굿〉, 전통타악연구소 〈공감21〉, 최소리&아리랑파티

             - 국내 정상 공연단, 가을의 가슴을 울리는 단독공연과 어울림 공연


 




□  10월19일(일) 저녁 7시 30분 서울광장에서 2009년도 서울드럼페스티벌 쇼케이스 공연이 펼쳐진다.
『서울드럼페스티벌 2009』 쇼케이스 공연은 우리의 전통타악팀인 진쇠, 우리 퓨전타악과 안데스의 음률이 하모니를 이루는 공감 21 공연팀, 동서양을 아우르고 가장 한국적인 것을 추구하는 최소리 & 아리랑파티가 전통타악과 미래타악, 동서양이 하나로 만나는 타악퍼포먼스 공연을 무대에 올려 가을밤을 화려하게 강타할 전망이다.  


□  이번 공연은 2009년 서울드럼페스티벌를 미리 만나보는 것으로써 전통과 퓨전이 어우러진 타악의 만남을 기대하여 볼 수 있다


  



퓨전콘서트 ″공감21″(전통타악연구소)은 한국의 타악과 남미 안데스 음악이 만나 예술적 하모니로 조화시킨 재미와 신명이 살아 있는 작품으로서, 안데스 음악의 열정적인 리듬과 우리의 신명나는 전통타악 리듬이 어우러져 색다른 소리 여행을 경험할 수 있는 작품이다. 전통과 전통 과거와 오늘이 재창조 되어, 21세기 새로운 음악세계를 여는데 주안을 두고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모처럼의 주말, 이른 저녁을 먹고 슬슬 바람 쐬러 나가본다.
게으름에 늦게 출발하여 공연 초반부를 놓친다. ㅠ.ㅠ

어느새 두번째 무대인 ' 공감21 '.

국악과 남미 음악의 조화, 꽤나 독특한 색깔을 보여 준다.
옛날 서부활극영화에서나  들었음직한 멜로디에 신명나는 리듬을 더하니, 놀랍게 조화롭다. 



  

국내 타악의 자존심 ″최소리 & 아리랑파티″는 동서양의 타악기를 최소리만의 고도한 스틱 워크를 통해 동양적 우주관에 접근하는 소리로 관객들에게 감동의 클라막스를 자아내게 하며, 마샬아트 등 전통공연을 가미하여 서양드럼과 한국의 북 등을 자유롭게 사용하면서 때로는 화고(火鼓)로, 때로는 폭발적인 수고(水鼓)로 청천벽력의 기인성에 근거하여 원시적이고 남성적인 힘의 울림으로 영혼까지 울린다는 평을 받고 있는 국내의 독보적인 타악 주자이다.


이름은 들어봤지만 실제 음악을 들어보는 건 처음.
예전 메탈그룹 ' 백두산'의 드러머 였다는데...

사회자와 긴(?) 인터뷰를 마치고 드디어 시작.
우훗, 이거 재미난걸?
음악도 음악이지만, 퍼포먼스가 간지 제대로 흐름이다.
두드림과 전통무용, 무예등...
여러가지 다양한 연출에 관객들이 몰입되어 빨려 간다.
보러 오길 잘했지 뭐야 ^^;;





 

<최소리 & 아리랑파티 하이라이트>



 

<최소리& 아리랑파티 - Arirang Party>>




세팀의 공연이 모두 끝나고, 마지막으로 모든 출연팀이 올라와 합동무대.

객석까지 내려와 관객들과 한마음 되어 즐기는 연주.
신나고 재미난 시간은 어느새 마무리 지어지고...

내년의 본 행사, '드럼 페스티벌 2009'를 기대해본다.



Posted by 스타탄생

요즘 몸이 안좋다.
이번 주말에 꽤 돌아볼 계획이였는데 일어나기가 벅차 매번 계획이 틀어진다.
오늘도 역시 몸이 무거운 탓에 늦잠을 잤다.

시간때문에 어쩔 수 없이 급하게 계획 수정해서 늦게나마 여러 행사 볼 생각으로 일단 시청앞 서울광장으로 향했다.

조선시대 군례(軍禮) 대열의식
- 조선시대 수도방위를 담당했던 중앙군의 군례의식을 현재 서울을 방위하고 있는 군부대 장병들이 직접 참여하여 대열의식을 진행하는 전통 군례행사입니다. 기수단을 필두로 군기병, 취타대, 보군, 기군, 어마 및 종친백관들 160명으로 구성된 행렬은 전통 민족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제공합니다

#어가행렬. 대열의식, 진검베기 시범


30분이 지난 시각에 도착하니 이미 대열의식을 진행 중이였다.
사람들 역시 많아서 가까이서 보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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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지켜보자니 고역이다.
사회자가 대강 설명을 해주기는 하는데 아무래도 가까이서 보지 못하니 답답하긴 하다.
워낙 크게 진열을 갖추고 진행을 하다보니 어쩔수 없지만.

주변을 좀 둘러보니 여러행사도 많이 열리고 있다.

외국 어린이 그림전시, 세계의상 체험전, 세계 타악기 체험전, 헤나 타투/페이스 페인팅, 세계 조형물 소원 기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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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둘러보고는 다시 행사장을 보니 검무를 펼치고 있다. 머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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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진검으로 볏단을 벤다.
그냥 쑥쑥 잘려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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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큰사람들 많아서 관람 참 힘들다 ㅎㅎ
양산까지 펼치고 보는 사람들 보니 때려주고 싶다 ^^;;

자리를 좀 옮겨가다보니 시청 뒤편에선 세계음식 풍물전 을 펼치고 있다.
여러나라 대표 음식들 팔고 있었는데 입구서부터 진한 커피향이~ 하지만 관심가는 건 역시... 태국의 팟타이(2000원)...
먹으러 온건 아니기에 후딱 살펴보고 다시 행사장으로...

얼마 안있어 취타대의 연주와 함께 행사가 막이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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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 처음 어가 행렬부터 봤어야 하는데.. 그놈의 게으름이 죄다.

곧 이어 다른 행사가 열릴거라 예상해서 얼른 의자를 챙겨 무대 앞으로 자리를 잡았다.

지구촌 한마당
-재외공관과 서울거주 외국인들이 전하는 각국의 민속공연과 풍물놀이
폴란드/터키/이집트/러시아/태국/우즈베키스탄/인도네시아/멕시코/중국
# 김덕수 사물놀이/ 비보이/


유열과 한 여성사회자가 마이크 테스트를 하고 들어갔는데 곧이어 ?? 김덕수씨의 목소리가 울려퍼진다.
"나발 어디갔어? 나발~" ㅎㅎ
시작해야 하는데 연주자가 잠깐 자리를 비웠나보다.

어쨌든 무대에서 시작 하는 줄 알았는데 광장 끝에서 퍼레이드를 하면서 시작 한다.
줸장..

어렵게 자리잡은 앞자리의 의자를 박차고 그냥 광장으로 뛰쳐 나간다.
조금 늦어서 앞의 퍼레이드를 놓쳤다. 우씨..

제일 화려한건 역시 멕시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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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이며 퍼포먼스가 화려하고 스케일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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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웬지 정감이 가는 건... 아무래도...태국...인줄 알았더니 인도네시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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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의 시작 퍼레이드를 보고나니 모두 한 무대에 모여 김덕수 사물놀이에 맞추어 난장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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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젠 아까 내 자리는 물론이고 의자가 꽉찼다.
어차피 긴 시간 이곳에 머무르기 않을것이기에 미련없이 일단 무대 옆으로 가서 기념 촬영 하는 것을 찍고는 노들섬지역 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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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오늘 하루를 마치고 느낀 것이지만 괜히 이것저것 다 보려고 하지말고 하나만 골라서 편히 즐겨야 했다는 후회가 든다.


Posted by 스타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