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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6.06 고맙지 뭐... [영화] DOA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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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영화평점 ★★☆(그러나  재미만 보면 별 4개)


한동안 못보고 쌓아두었던 영화들을 꺼내보게 되었다.
그중에 악평이 많았던 Dead or Alive

예전에 예고편만 보고 재밌겠다 했었는데 이제야 보게 되다니.

Dead or Alive movie trailer live-online-tv.com

한때 플레이스테이션 2냐 엑스박스냐  뭐살까 고민할 당시 DOA 게임은 나를 혼란 스럽게 하였었다.
막 출시된 DOA 비치발리볼 게임이 오직 엑스박스용만 나온다는 것.
결국 애들과 같이 하기 위한 게임용과 DVD플레이어 겸용으로 플스2를 샀었지만 마음 한구석엔 이 게임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생각이 있었었다.

사실 난 이 게임을 해본 적이 없다.
하지만 미소녀 캐릭이 나오는 좀 야시시 하기도 한 화면을 조금 본지라 영화로 좀 기대를 한건 있었는데 어쩌면 게임의 스토리를 전혀 몰랐기 때문에 더 영화에 아무 생각없이 빠질 수가 있었다.

DOAX 2 동영상


오호~ DOAX 2 가 나왔네? 정말 야하기도 하지... 뻘쭘.


영화 첫장면 부터 먹어주는 구나~ '씬시티' 에서 사창가의 킬러로 등장했었던 드본 아오키네?
무표정한 얼굴의 카리스마가 있어 씬씨티에서도 인상이 깊었는데 이제 주연급이구나~~

화려한 액션과 감칠맛 나는 영상이 어쩐지 홍콩영화 필 나오는듯하네 했더니 역시나 감독이 원규(Corey Yuen).
역시 게임이 원작인지라 영화카피에도 나오듯이 'Wanna Play'  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나게 만들어 주는 구성이였다.

DOA 는 다른 대전 게임과는 좀 다른, 여성의 움직임을 섬세하게 묘사한.... 에이!! 속시원히 쓰자. 아주 야한 장면을 아찔하게 그려낸 성 상품화 게임이나 다름 없다. 눈요기감 좋아하는 남자들에겐 아주 고마운 게임이지.
이 영화도 게임에 모태를 두고 있는지라 충실히 따르고 있다.

역시나 이어지는 장면들이 실망 시켜 주지 않는다.
크리스티의 호텔룸안에서의 액션은 나를 다시 영화를 뒤돌려 보게 만들었다.
적절한 유머와 스피디한 전개 너무 억지스럽지만은 않은 순탄한 게임(?) 시나리오.

만약 이 게임을 해본 유저 였다면 어울리지 않는 캐스팅과 원작의 스토리와 다른 점을 보고 실망 했을 수도 있겠다. 다행이쥐..

[DOAX공략] ★프로필,능력치,호감도★

그냥 이런 영화는 아무 생각없이 힘 쫙쫙빼고 가끔씩 감탄사 오호~ 내뱉으며 보는게 최고다.
그런 점에서 극단적인 재미만 보았을 때 별 4개까진 주고 싶다.

예전에 모탈컴뱃이니 스트리트 파이터니 다른 대전 게임도 영화화 한것을 보았는데 그 유치함과 엉성한 억지 스러움이 아주 극악이였던것에 비교하면 이영화는 제대로 오락거리이다. 고맙지 뭐...

킬빌과 미녀삼총사 필도 좀 나긴 나지만 뭐 어땨? 재밌으면 되지 ㅋㅋ

우~~ 어째 엑스박스360 사고 싶어 지네...

p.s 악역으로 줄리아로버츠 오빠 에릭 로버츠가 나온다. 한때 B급 액션 영화에 많이 출연했는데 이젠 많이 늙었구료...
 

DEAD OR ALIVE 4 Story Mode -Kasumi- (EventBattle Only)

Posted by 스타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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