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과거의 창고

여행정보집 그동안 프린트 해왔던 것들을 대충 정리하여 스프링 제본 했다. 보기 편할듯~ 더보기
코리아 가이드북 전에 한국광광공사 가서 받은 코리아 가이드북(영문)을 슬그머니 읽어본다. 외국인 입장으로 한국을 읽는다는 느낌이니 새롭다. 기회되면 론리플래닛 한국편도 읽어보고 싶다. 더보기
마지막 편지...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이번엔 한국관광공사 여행을 6일 비행기로 가게되어 시간이 며칠 빈다. 이기회에 서울 안가본곳을 좀 다녀 볼까? 워밍업좀 해봐?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한국관광공사에 가서 우리나라 자료 좀 얻어볼까 했다. 을지로 입구역 도보 5~10분. 종로5가에서 약도 좀 사고. 마침 태사랑에서 바트화 판매한다는 분이 계셔서 나오면서 글 남겼더니 연락이 온다. 마침 또 종각역 부근에서 보잔다. 잘됐네. 관광공사 가는길에 옆건물 마당에 이쁘게 꾸며놓은 것이 보인다. 바로 카메라 꺼내든다.옷도 평상복이겠다. 난 외국인이다. 안쪽팔린다. 청계천길이 바로 옆인데. 벌써 연말 분위기이다. 밤에 조명틀면 참 이쁠듯 하다. 드디어 관광공사 지하로 간다. 안에선 각종 자료있긴한데. 아무래도 외국인 상대다 보니 한글자료는 많이 없다. 가이드북도 영어로 얻.. 더보기
여행일기장 태사랑에서 다운받아 제본집가서 90장 복사후 스프링 제본 했다. 즐거운 기록들을 남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더보기
수영복 옷장 정리 하다 보니 이게 불쑥 나온다. 넌 뭐니?? ㅋ 내가 이런거 입어본적이 있나?? 수영복 태국가서 사려고 했는데 살필요 없을것 같기도 하다. 정말 촌시럽다 ㅎㅎ 상황봐서 가서 버리고 새거 사야겠다 더보기
숄더백 인터넷으로 볼때는 수납공간 클 줄 알았는데. 막상 사보니 좀 작은 편이 있다. 그래서 그냥 보조배낭도 가져가기로 했다. 검은색 품절이길래 매장가서 사려고 해보니 막상 검은색보다 그레이색이 좀 낫다. 좀 비싼데.. 49000원. 지퍼를 고리에 잠글수 있어서 도난 걱정 일차적으로 막는다지만. 아무래도 열쇠가 필요하겠지. 더보기
방수팩 필요할지 모르지만...혹시 몰라 주문 한다, 사실. 이거 메고 수영할 일이 있을까?? 괜히 산듯도 한데.. 혹시 몰라 주문 하는것들 다 짐된다던데. 쩝.. 어떻게 해. 일단 샀는데. 더보기
스카치 테이프 뭐 살꺼 없나 이마트 둘러보다 하나 집어온다. 여행다니가 각종 표나 영수증 여행일기에다 붙이는데 많이 쓸것 같다. 더보기
메모 겸 노트 팩세이프 숄더백에 들어갈만한 크기의 노트를 골라본다. 여행일기장으로 다른것을 준비하려 했는데 모르겠다.일단 챙기고 본다. 색깔 이쁘다 더보기
안전 목지갑 복대는 너무 갑갑할것 같고. 팩세이프 신형 목지갑을 막상 매장 가서보니 넘 크다. 에이 이정도면 괜찮겠지 하고 주문해서 걸어보는데... 너무 티난다. 목걸이지갑 안에 있는게... 줸장.. 괜히 샀나? 반품할까 하다가.. 그냥 쓰기로 한다. 가방안에 잘 묶어서 넣어놓으면 귀중품 보관용 주머니 될듯도 하다. 더보기
국제 운전 면허증 시간 날때 면허 시험장 가서 구비했다. 차 몰일은 없을것 같은데. 기념삼아 만들었다. 5000원 역시 오토바이 면허 란은 체크 안해준다. 우리나라 면허증도 같이 가져가야 한다고 한다. 쩝.. 오토바이 현지가서 배워서 탈 수 있을까?? 요즘 웬지 오토바이가 끌린다. 한국오면 면허 따야겠다. 더보기
라이트 펜 야간버스나 불빛 없는 곳에서 일기나 메모쓸때 좋을듯 해서 구비했다. 그런상황에서도 부지런히 쓸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더보기
배낭 커버 막상 꺼내보니 쭈글쭈글하다. 쒸우고 나면 펴질려나?? 더보기
스포츠 타월 추가~ 트래플 세트로 용품살때 하나 구비 했는데 아무래도 하나 더 추가 하는게 좋을듯..해서 샀다 색도 이쁘네 .. 보라. 이사진은 잘못 찍었는지 색이 제대로 안나온다. 쪼끄만 손수건 크기도 하나 더 오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