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억/추억

친구

스타탄생 2013. 4. 13. 00:42

 

 

혼자서는 움직이기 귀찮아진다.

그의 존재는 나를 자꾸만 자극하며 내지르게 재촉한다.

나쁘지 않은 유람으로 때때로 힘들지만 행복해진다.

고마워.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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