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탄생 2013. 4. 13. 01:23

 

 

섬 한켠 잠시 쉬어가는 길목편에 사람들의 바램이 하나씩 올려져 있다.

저마다의 소망이 차곡차곡 시간을 채워간다.

그 순간의 여러 생각들...

자그만 돌들은 기억하고 있겠지.

 

우리는 언젠가 잊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