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창고/나의 여행 준비물
보조배낭
스타탄생
2006. 12. 1. 23:01
여러차례 고민했다.
크로스백을 살까. 힙쌕을 살까...
공간과 가격 편의성을 고려한 결과~~~ 두두둥~~
집에서 쓰던거 가져가기로 했다 ㅎㅎ
1998년? IMF 이후 서울 올라와서 산건데 그러면 8년 9년이 다된다.
꽤 오래썼네...

그래.. 나와 함께 오래한 가방아.. 나랑 같이 해와도 갔다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