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가 짜리 2개 살까 고민 하다가 카드 바꿔끼는것 귀찮을 것 같아 아예 2기가짜리로 주문 했다.
우~~ 인식 못할까봐 무척 쫄았는데 가뿐히 ~~ 인식 한다.
요즘 많이 팔리는 120X 속도의 2기가 보단 10000원 정도 싸게 파는게 있기에 그냥 45X 로 주문 했다.
뭐 어차피 내 카메라에선 속도 중요치 않을것 같다.
메모리 참 싸졌다.
전에 쓰던게 128 메가인데 이건 뭐냐 ㅎㅎ
갑자기 2000장 넘게 용량이 되니 뭐 이건 이 쿨픽스2500 카메라 구입하고 여태 4년동안 찍은 사진 갯수와 비슷하지 않은가?
이번 여행중에 용량 모자를것 같지는 않다.
'과거의 창고 > 나의 여행 준비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수업 (0) | 2006.11.18 |
---|---|
카메라 여분 배터리 (0) | 2006.11.18 |
트래블메이트 배낭+트래블팩 (0) | 2006.11.18 |
바로바로 통하는 여행영어 (0) | 2006.11.18 |
마시멜로 이야기 (0) | 2006.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