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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창고/나의 여행 준비물

보조배낭



여러차례 고민했다.
크로스백을 살까. 힙쌕을 살까...
공간과 가격 편의성을 고려한 결과~~~ 두두둥~~
 
집에서 쓰던거 가져가기로 했다 ㅎㅎ
 
1998년? IMF 이후 서울 올라와서 산건데 그러면 8년 9년이 다된다.
꽤 오래썼네...
 
 
그래.. 나와 함께 오래한 가방아.. 나랑 같이 해와도 갔다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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