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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기억/돌아다니면서

심심타파! 혼자 영화 보기.

 

 

 

심심타파 프로젝트 1

 

혼자 영화 보러 가기....

그것도 3일 연짝 ㅋㅋㅋ

 

해본 결과, 의외로 혼자 영화 보러 오는 사람, 정말 많아 보였다.

 

* 엣지 오브 투모로우  : '사랑의 블랙홀' 의 SF판 보는 듯. 뭐 결과는 늘 해피.

 

* 끝까지 간다 : 기대만큼은 글쎄 ?  그래도, 마지막 장면의 부러움이란....

 

*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 스토리 짜맞추기 힘들었겠다. 그러나 볼거리는 정말 압권.

 

2014.06.19~-2014.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