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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창고/여행 예습 읽은 책들

Express ways



쩝... 이제 슬슬 여행가서 영어쓸 생각에 머리가 쥐나기 시작 한다.
너무 그동안 영어 쓸일 없이 지내왔다.
그래서~~~ 예전 문화센터가서 영어 공부할때 교재를 애써 찾아 꺼내본다.. ㅠ.ㅠ
지금 봐서 뭐 되겠냐만... 뭐 안보는 것보다는 낫겠지.
누구의 말처럼 시험볼때의 영어보단 살아남기 위한 영어의 공부가 더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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