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어디갈까? : 요술왕자와 고구마의 태국 배낭여행기 빌릴 책 여분이 있어서 한권 집어왔다. 태사랑 자주 들르다보니 이 내외분 관심 가지게 되 한 번 읽어본다. ㅋㅋ 재밌다. 참 즐겁게 사시는 분들 같아 부럽다. 가볍게 읽을만 하다.지하철 타고 가며 읽으니 금방 읽는다. 예전에 읽었으면 하나도 몰랐었겠지만 요즘엔 여행지 정보 꿰차고 있으니 여행일기들이 참 재밌다. 더보기 이전 1 ··· 325 326 327 328 329 330 331 ··· 3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