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창고 썸네일형 리스트형 각종 자물쇠~ 유용할듯 하다. 소형으로 살까 하다가 길이도 그렇고 중형으로 샀다. 쬐끄만 번호 자물쇠도 4개 종류별로 구비 했는데 이것들은 안찍었네? 나중에 업데이트~~ 더보기 때수건 과연 이거 쓸일이 있을까?? 다른 여행자들이 또 의외로 필요하다는데?? 호텔급 가야 욕조에서 쓸것 같은데 모르겠다..일단 사자. 4개들이 1000원 더보기 의류 압축팩 일단 겨울옷 입고 출발 할텐데 짐이될까 걱정 되어 구비한다. 팍팍 줄어 들어야 할텐데?? 더보기 청테이프 역시 1000원 가서 의외로 유용하다는데.. ?? 부피 줄이려고 꽉꽉 누른다. 더보기 물티슈 정작 이마트가선 별거 안사고 나와서 길가다가 노점 1000원샾 같은곳에서 샀다, 코인티슈 사려고 했는데 그냥 이걸로 쓸까한다. 1000원 더보기 보조배낭 여러차례 고민했다. 크로스백을 살까. 힙쌕을 살까... 공간과 가격 편의성을 고려한 결과~~~ 두두둥~~ 집에서 쓰던거 가져가기로 했다 ㅎㅎ 1998년? IMF 이후 서울 올라와서 산건데 그러면 8년 9년이 다된다. 꽤 오래썼네... 그래.. 나와 함께 오래한 가방아.. 나랑 같이 해와도 갔다오자.. 더보기 태국관광청 또 방문 새로나온 공짜 가이드북을 얻기위해 한번 더 태국관광청을 방문했다, 지도나 다른것도 다시 얻어왔다. 약간 디자인이 틀려진듯.. 더보기 인생수업 여행가서 읽을 책 하나 주문한다. 베스트셀러중에 골랐는데 잠깐 흝어보니 "사랑없이 여행을 가지말라" 라는 글제가 보여 후딱 덮는다.ㅋㅋ 이거보고 여행 접으면 안되지... 여행가서 기회가 될른지 모르겟지만 어느 한적한 해변가에 누워 이 책을 읽을 순간을 꿈꾸곤 한다. 더보기 CF 메모리(2G) 1기가 짜리 2개 살까 고민 하다가 카드 바꿔끼는것 귀찮을 것 같아 아예 2기가짜리로 주문 했다. 우~~ 인식 못할까봐 무척 쫄았는데 가뿐히 ~~ 인식 한다. 요즘 많이 팔리는 120X 속도의 2기가 보단 10000원 정도 싸게 파는게 있기에 그냥 45X 로 주문 했다. 뭐 어차피 내 카메라에선 속도 중요치 않을것 같다. 메모리 참 싸졌다. 전에 쓰던게 128 메가인데 이건 뭐냐 ㅎㅎ 갑자기 2000장 넘게 용량이 되니 뭐 이건 이 쿨픽스2500 카메라 구입하고 여태 4년동안 찍은 사진 갯수와 비슷하지 않은가? 이번 여행중에 용량 모자를것 같지는 않다. 더보기 카메라 여분 배터리 카메라 쿨픽스2500에 들어가는 추가 배터리를 주문 했다. 와~~ 싸다!! 특가로 2개에 5000원에 파는게 눈에 띄어(배송료 따로 3000원) 얼싸구나 주문 했는데 세상에!!! 한개 더 왔다 !! ㅎㅎ 실수인지 아니면 선심으로 하나 더 추가 준건지 몰라도 한개에 6~7000원 예상 했었는데 이렇게 싸게 사게 될줄은 예상 못했었다.! 이리하여 내 배터리는 니콘 정품 배터리 2개와 더불어 5개가 되었는데 ... 워 이정도면 깜빡하고 여행중 충전 안했을때 당황할 일은 없겠지... 참고로 이거 주문할때 쿠폰 1000원 짜리 있어서 총 7000원 결제했다! ㅎㅎ 더보기 트래블메이트 배낭+트래블팩 더보기 바로바로 통하는 여행영어 살아남기위한 영어... ㅠ.ㅠ 더보기 마시멜로 이야기 여행가서 볼 책 뭐 없을까~ 찾다가 베스트셀러중에서 한권 고른다. 다른책 주문하면서 곁다리로 주문했는데 요즘 항간에 이책때문에 이슈가 되서 그런지 책값 아주 착하다. ㅎㅎ 할인쿠폰까지 곁들어주니 가벼운 마음으로 구입했다. 가져갈 짐이 갈수록 많아 지기 시작한다. 더보기 포켓 여행영어 역시 불안해서.. 하나 주문한다 ㅠ.ㅠ 읽다보면 유치하지만 그래도 살아남아야 하지않나 ㅎㅎ 가지고 다니면서 급할때 읽는다면 도움 될듯 ㅋㅋ 더보기 이보영의 120분 영어회화 살아남기 위한 영어 공부를 위해 한참 썩혀둔 책 다시 집어본다. 예전 차에서 참 많이 이 책 테이프 들었었는데..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