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굴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주 나들이 2 <골굴사> 웬지 입구부터 포스가 다르다. 중국에 소림사가 있다면, 한국에는 골굴사가 있다. 간만에 불상을 찍어볼 수 있었네. 우천때문에 야외시범행사가 취소된 줄 알고 실망 했는데, 조그만 실내에서 시행되어 지나가던 우리를 불러주었다. 방송이라도 해주징... 관객은 템플스테이를 하는 외국인2명과 우리 둘 까지 4명. 간만에 기념촬영. ㅋㅋ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