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의 기억/느낌

성선설


Lovely Eyes - Yukari Fujita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성선설 -

손가락이 열 개인 것은
어머님 배 속에서 몇 달 은혜 입나 기억하려는
태아의 노력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눈물은 왜 짠가>  - 함민복



 

'일상의 기억 >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의 시선  (4) 2008.11.14
Woman Don't Cry  (0) 2008.11.01
춤을 추는거야. 음악이 계속되는 한  (2) 2008.05.02
어쨌든 우리 인생은 그렇다.  (0) 2007.12.10
부부  (2) 2007.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