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oom Dhoom - Tata Young
정열 넘치던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의 느낌을 뒤로 하고, 다음날 피곤기도 잊은채 찾은 '아침고요수목원'.
차안에서 우연히 들은 'Dhoom Dhoom' 의 중독성이 이리도 강할 줄이야...
막바지에 비오는 바람에 돗자리를 덮어쓰고~ 이 와중에 기념사진 팍~
일일이 사진 보내주기 귀찮음으로, 허락 안받고 그냥 다 올려버렸삼 ^^;;
그래도 쬐~~끔 신경 써서 손질 몇개 했씀. ㅎㅎ
[일상의 기억/추억] - 자라섬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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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 수고했어용~! 오라버뉘이~~
보기 민망한 자세는 내 전문인가??
하암~~ 내 자세들이 심히 민망하오~~ ㅋㅋㅋㅋㅋㅋㅋㅋ
웬지 미안한데?
그런데 사실 저런 사진들이 나중에 다 기억에 남는거지 뭐~~
미안하긴~~ 나 원래 그런 사진 즐겨어~~ ㅋㅋㅋ
다들 즐거워 보이네여
^^
담에 시간되면 저두 끼워주세요 ㅋㅋ
이긍~ 그렇게 같이 가자고 꼬셨건만.
담에 꼭 같이 널장~~
사진 넘 이뻐요~~~~~~~~
나 살빼야겠다 ㅋㅋ
ㅋ 여기선 그래도 몇장 건질 사진이 있었나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