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I Go Again -Whitesnake
I don't know where I'm goin But I sure know where I've been Hanging on the promises In songs of yesterday An' I've made up my mind, I ain't wasting no more time But here I go again, here I go again
Tho' I keep searching for an answer I never seem to find what I'm looking for Oh Lord, I pray you give me Strength to carry on Cos I know what it means to walk along the lonely street of dreams
Here I go again on my own Goin' down the only road I've ever known Like a hobo I was born to walk alone An' I've made up my mind, I ain't wasting no more time
Just another heart in need of rescue Waiting on love's sweet charity An' I'm gonna hold on for the rest of my days Cos I know what it means to walk along the lonely street of dreams
Here I go again on my own Goin' down the only road I've ever known Like a hobo I was born to walk alone
An' I've made up my mind, I ain't wasting no more time But here I go again, Here I go again Here I go again, here I go
An' I've made up my mind, I ain't wasting no more time
Here I go again on my own Goin' down the only road I've ever known Like a hobo I was born to walk alone Cos I know what it means to walk along The lonely street of dreams
Here I go again on my own Goin' down the only road I've ever known Like a hodo I was born to walk alone
An' I've made up my mind, I ain't wasting no more time But here I go again, Here I go again, Here I go again, here I go, Here I go again
|
내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것일까 하지만 내가 지금까지 갔었던 길만은 확실히 알고있지 지난날의 노래속에 지키지 못한 이 약속들 이제 마음의 준비가 되었어 더 이상 시간을 기다릴 필요가 없는거야 그래 여기 내가 다시 간다, 내가 다시 간다
내가 찾는 답을 얻기 위해 노력해봤지만 난 아직 그해답을 못찾은것 같아 오 하나님, 저에게 힘을 주소서 왜냐하면 전 자신의 꿈의 길을 홀로 걷는다는것의 의미를 알기때문입니다
이제 다시 나의 길을 내가 간다 내가 유일하게 아는 이 길을 따라서 떠돌이 처럼, 나는 혼자 걸을 운명으로 태어났지 이제 내 마음을 결정했어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하진 않을거야
내 사랑의 달콤함을 기다리며 내가 도와줄 다른 사람의 마음이 있지만 내 인생의 그날을 위해 난 잠시 멈추고 싶어 왜냐하면 난 자신의 꿈의 길을 외로이 걷는다는것의 의미를 알기때문이야
이제 다시 나의 길을 내가 간다 내가 유일하게 아는 이 길을 따라서 떠돌이 처럼, 나는 혼자 걸을 운명으로 태어났지
이제 마음을 결정했어 더 이상 기다리진 않을거야 그래 여기 내가 다시 간다, 내가 다시 간다구 여기 내가 다시 간다, 내가 간다구
이제 마음을 결정했어 더 이상 기다릴 이유가 없는거야
이제 다시 나의 길을 내가 간다 내가 유일하게 아는 이 길을 따라서 떠돌이 처럼, 나는 혼자 걷을 운명으로 태어났지 왜냐하면 나만의 꿈의 길은 홀로 가야한다는 의미를 나는 알기때문이야
이제 다시 나의 길을 내가 간다 내가 유일하게 아는 전에 다니던 이 길을 따라서 떠돌이 처럼, 나는 혼자 걷을 운명으로 태어났지
이젠 모든 준비가 되었어 더 이상 기다릴 필요는 없는거야 그래 하지만 이제 여기 내가 다시 가겠어, 여기 내가 다시 가겠어 여기 내가 다시 간다, 여기 내가 간다 여기 내가 간다
|
댓글을 달아 주세요
깐짜나부리 여행사진이 정말 뿌옇네요.
그래도 분위기 있고 좋은데요~~^^
제가 여행했던 곳이 아닌 다른곳을 보니 깐짜나부리에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글 잘보고 가요~~^^
그래도 다행이 뽀샾처리해서 형체를 알아볼수 있으니 다행이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체념하지 말고 막 찍고 다닐걸 그랬어요.
며칠후엔 버튼도 먹통이 되어 쓸수가 없었지만 긴 여행기간동안 늘 같이 있어줬던 고마운 존재라 아쉽기만 하네요.
깐짜나부리는 한동안 푹 파묻혀 지내기에도 좋은 곳 같아요.
항상 태국 여행사진을 보면 너무나 부럽고 아쉬워요~
전 태국에서 본게 거의 없어서... ㅠ_ㅠ
심지어 왕궁도 못 봤죠 ㅋ
앞으로도 가실수 있는 많은 날이 있는데요 뭐.
바람님은 보신 것 보다 더 많은 느낌들을 담아 오셧잖아요.
꼭 모두들 다 봐야지만 좋은것은 아니라는 것, 그게 여행의 자유 아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