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ely planet 베트남 사실 론리 플래닛이란 책에 대해 안것은 얼마전 읽은 "뭉그니의 배낭여행 따라하기" 란 책에서 그분이 들고다녔던 가이드북이란 것에서 처음 알았었다. 또한 그 책의 문헌정보,참고자료 에도 론리플래닛에 대한 글들이 많이 써있기에 관심이 있었었다. 그리고 그책에 소개된 여행정보 사이트에서 트래블게릴라,태사랑 등등을 처음 알았었다.ㅎㅎ 그래서 그사이트들에 들어가 봤는데 와~ 정신이 없는거다. 에고에고 여러 베트남 정보를 구하려 했는데 네이버 카페 '베트남스케치'가 가장 베트남에 대해선 활발하게 구성 되있는 느낌이였었다(물론 그후에 여러 좋은 사이트들 정말 많이 구경했다). 여하튼 이 론리플래닛을 한번 읽어 보고 싶었었는데 내가 다녔던 강북문화정보센터 에는 없는 줄 알았었다. 혹시나 하고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있다.. 더보기 이전 1 ··· 336 337 338 339 340 341 342 ··· 3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