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타운 썸네일형 리스트형 #71 또다른 감흥을 찾아 (태국 푸켓) 꼬 피피 -> 푸켓 1일 2007/02/13 (화) 날씨 : 으~~ 탄다 타. More Than Paradise - Port Of Notes 눈을 뜨긴 떴다. 어지럽다.. 8시30분까지 OZ로 가야 하는데... 일단 바깥바람 한번 쐬고 들어와 서둘러 짐을 싼다. 내가 미쳤지... 어제 뭔 술을 그렇게 마셧다니... 짐 엄청 무겁다. OZ에 도착했는데 사장님 아직 주무시나? 다이빙 안떠냐냐 물으니 스텝이 계속 '돈워리' 란다. --; 뭐가도 먹으려 밖에 나가 샌드위치 사오니 그제야 사장님이 나와 계시다. 냠냠.. 한국 커플분 오시고 미국인 한명 갑자기 합류. 그렇게 넷이서 떠난다. 몸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 걱정이긴 하다. 흠냐 여성분 영어 너무 잘한다. 부럽따. 사장님이 설명하면 동시 통역으로 미국인에게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