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아는 동생이 꽤 꽃구경을 가고 싶어 했다.
그래서 염장질이나 하려고 전에 메일로 이번 여행중에 찍은 사진들 중에 꽃 나오는 것 몇장 골라서 보냈는데 아직 못받은 듯하다.

4월인데 날씨도 왜 이리 싸늘한건지...

식목일을 맞이해 그 때를 떠올리며 사진 몇장 끄적이며 또 다시 추억에 잠긴다.


어디론가 일단 떠나고 싶다.
그럼 일단 가자구! 산들바람 쐬면서 드라이브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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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 뿌핑궁전


아냐 아냐. 이런 시골 길을 걸어야 해... 자전거도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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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방비앵의 외곽길


때론 울창한 숲도 헤쳐 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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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라이 쿰콘폭포 올라가는 길



화창한 꽃들 마구마구 봐주는 고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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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 우울했던 가을은 잊어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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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 산캄팽 온천



가끔 힘들면 쉬어 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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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산캄팽 온천



예쁜 나무들도 봐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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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 산캉팽 온천


올 때는 운치 있는 곳에서 커피 한잔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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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달랏 크레이지 하우스



Posted by 스타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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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apam.net BlogIcon papam 2007.04.05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치양마이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왠지 한국적인 정서와 비슷한 풍경이 많죠..
    역시 사진 촬영 잘하셨네요.

    • Favicon of https://taeho.net BlogIcon 스타탄생 2007.04.06 0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고... 어디든 안 아름다운 곳이 있나요 ㅎㅎ
      전 사진 찍을 줄 잘 몰라요. 그냥 마구 많이 이것저것 찍고 나서 그나마 안흔들리고 나온 사진 몇장 건지자 주의 예요.:)

  2. T군 2007.04.06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정말 여기가 맞나?

    실물이랑 사진이랑 다른데요 ??

    ㅋ ㅑㅋ ㅑ

    저보고 맨날 사진 못찍는다고 구박햇으면서 멀..

    태호썽이 사진하나는 참 잘찍으시져

    얼릉 전문가용 하나 사서

    세상 여기저기 다니면서 추억 마니 남기셔야져,,,,,

    • Favicon of https://taeho.net BlogIcon 스타탄생 2007.04.06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들이 보면 정말 사진 잘찍는 줄 알겠다.
      전문가용은 나에게 너무 무리고, 그냥 뚝딱이 만으로도 편하게 찍을수 있다는게 좋아.
      5년전에 사놓고 여행가기전까지 2000장인가 찍었었는데 이번 여행중에만 한 5000장넘게 찍은 것 같다. 그나마 망가지고 고치고 해서 한 10일 정도는 사진도 없는게.
      나 원래 게을렀거든..
      내가 얼마나 찍고 다녔는지 기억 나지?
      정말 다음엔 그렇게는 못할꺼야 :)

  3. 강계범 2007.04.09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 태호 사진 잘 찍네 엄마랑 아이들 가는 사진은 예술이네 나이수!!

  4. 레계소녀 2007.04.13 1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일은 잘 받았어요~ㅎ ㅋ
    진자 너무너무 염장질을 하셨어요~
    다시 떠나고싶다 사진 예술이양~~
    꽃구경은 5월로 미루어 졌답니다 대신 찜질방가서 놀기로 했죠 ㅋ
    요즘 몸이 내몸이 아니에요 ㅋ

  5. 안상숙 2007.05.30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잘 찍으시는거같아요....
    자꾸만 여쭤보고싶은건 쿨이오 맞아요? ㅋㅋㅋ
    카메라가 문제가 아니라 찍는사람이 문제란걸 알았다는거...ㅎㅎ

    • Favicon of https://taeho.net BlogIcon 스타탄생 2007.05.30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쿨이오 밖에 없어용 --;
      저도 찍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항상 느끼곤 합니다만, 제가 잘찍는 사람이 아니기에 여러 사람이 찍는 만큼 여러 모습으로 많이 찍어봤더랍니다.

      그리고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다른 공부도 상당히 되더군요.

      찍는 것도 중요하지만 찍은 후의 '후보정' 도 그만큼 중요 하다는 것을 좀 요즘들어 느껴요.

      그리고 위의 사진은 그냥 풍경만을 있는 그대로 찍은 사진에 불과해요. 누구나 다 찍을 수 있는 사진입니다. 언젠가는 나만이 찍을수 있었던 사진에 도전해 보고픈 조그만 바램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