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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이번 크리스마스는 될 수 있으면 가족과 함께 보내려 마음 먹었다.
하긴 별달리 갈곳도 없긴 하지만 ^^;;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이마저의 같이 있는 순간도 모자랄 수 있다.
애들이 커가면 커 갈수록 나와의 있는 시간은 적어 지겠지...

비록 내가 해줄 수 있는것은 작고 제한 되어 있지만, 이런 찰나들이 아이들 마음에 오랬동안 간직 되어 졌으면 좋겠다.

웃음과 노래와  행복이 가득한 가족의 날...
이런날들이 앞으로도 많았으면 하는 바램은 너무 과욕은 아니겠지...

나하기에 모든 것은 달렸다.
우울함을 덜어내고 세상으로 뛰쳐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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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타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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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각 2007.12.30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 난 그날 응급실에서 링거 맞고 있었던거 알지...?
    부모님 걱정 안시켜 드릴려고 버팅기고 버팅기다 끝내 그날 너무 아파버리는 통에 울다 지쳐서 수원집에 전화했는데..
    말도 못 끄내게 눈물만 나더라..
    그때 당황한 울 아버지의 목소리가 잊혀지지 않아.. 쩝 -_-
    울어무이 5만원씩이나 내면서 택시타고 달려오셨잖쑤!
    그길로 응급실로 직행..
    근데 이상한건 엄마를 보자마자 안 아픈것처럼 느껴지는거 있지?
    가족은.. 특히 어머니는 존재만으로도 약이란 생각을 그날 뼈저리게 느꼈쏘!
    그러니까 가족한테 잘합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