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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창고/나의 여행 준비물

여권

사진 찍고 1시간후에 찾은후 바로 여권만들러 전화해봤다.
근무 하는곳 건물에 대형 여행사가 있어 전화로 문의 하니 자기네는 여권발급대행 같은거안한단다...
이런.. 자기네 여행상품 이용하는 손님이면 만들어 줄텐데.. 치사뿡이다.
조금 걸어 올라가니 그럭저럭 여행사 또 있다. 친절하다...
추석 연휴가 낄때라 시간이 좀 걸린단다. 괜찮아유. 시간 많아유 ㅎㅎ
 
10년복수   65,000원
 
내가 직접 여권과 찾아가면 55,000원 이겠지만 시간허비할것 생각하니 맘편히 돈만원 더주고 여행사 대행 하는게 좋은것 같다. 여타 다른데에 비해 수수료 적당히 받는것 같다. 게다가 친절하네...
 




베트남 한달 비자도 문의 하니 4~5일 걸리고 비용 55,000원 이란다. 이것도 다른데에 비해 바가지 안씌우네?? 맘에든다. 출국일에 맞춰서 봐서 이용해야지
 
 
참고로... 1995년에 신혼여행 해외로 가려고 여권 만들었었는데.. 줸장... 제주도로 갔다.
한번도 쓴일이 없이 깨끗한 상태의 옛날여권...
 


 
이번엔.. 갈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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