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한국으로 돌아왔다.
돌아오자마자 짐을 푸르고 그동안 찍었던 사진들 백업하며 한장씩 한장씩 들쳐가면서 회한에 잠기면서 밤을 새운다.
 
눈을뜨니 이곳도 역시 또다른 여행지 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건...
이번 여행이 나에게 남긴 그리움 때문인가? 아니면 무책임인가?
3달여 여행이 너무 길었던 건가?? 아니면 아직 많이 못 느껸던건가?
 
다시 떠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선 해결해야 할 숙제가 남아있다. 그 공부를 위한 여행이였고 열심히 공부했다.
미련과 슬픔을 모두 버리고 돌아왔고. 이제는 그 빈자리를  행복으로 채우기위해 돌아왔다.
 
다음여행에는 지금보단 더 가벼운 걸음으로 나서고 싶다.
Posted by 스타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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