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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영화평점 ★★☆


감독과 배우들만 보고 중간은 하겠지 했는데 정말 중간이였다 --;;

초반의 흥미로운 흐름을 쓸데없는 미스테리극으로 진행하는 바람에 의외로 허무한 결말에 어리둥절하였다.
차분한 느낌을 주는 흑백영상은 시대상의 느낌에 어울리는 듯 했으나 중반부부터의 지루함에 오히려 플러스요인이 되었다.

팜므 파탈 적인 진행이 되려나 의심도 했으나 케이트 블랑쉐의 원숙미는 웬지 반지의 제왕 숲의 요정 역의  선한 이미지를 벗어나기 힘들다. 하지만 연민의 정은 계속 느낄 정도로 차가우면서 따스한 내면 연기를 잘 소화해 주었다. 다만, 스토리가 못따라줬다는...

스파이더맨의 토비 맥과이어가 까불한 이미지로 나와 좀 흥미스러웠는데 초반도 아닌 중반쯤에 그냥 그렇게 죽어버리다니...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 쯤 되면 이 정도 배우는 그렇게 효용가치가 적나?(아무리 오션스 13 감독이라도 그렇지 ㅎㅎ).

밀고 당기는 심리전의 시도와 당위성은 시기와 어울러져 납득이 되었으나 그 모든 것이 마지막 카스블랑카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애틋한 결말을 보고 싶었던 나의 기대에 흡족하지 못하니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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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영화평점 ★★★★☆


역시 모든게 그러하겠지만 별 기대없이 아무런 정보 모른채로 선입견 없이 접하는 것 중에서 재미를 느낄때면 그 느낌이 배가 된다.

간만에 제대로 즐기고 빠져 들었다.
스피디한 전개속에서 한치도 한눈 팔새 없이 시종일관 스크린에 집중하였다.
얼마만이냐, 이렇게 웃고 동화되며 영화를 본게...

바로 전에 보았던 '리핑'의 영향 때문에 범인의 윤곽을 미리 좀 유추할 수 있었다는 게 아쉬웠다.

<새벽의 황당한 저주>를  못 보았던 터라, 이 제작진의 정말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독특함이 계속 어리둥절하게 만드는데다. 배우진들의 천역덕스러운 연기에 아주 배꼽을 잡으며 어떻게 진행되는거냐 끝까지 흥미진진 호기심의 끈을 늦출 수 없었다.
 코믹요소가 가미된 영상인데도 불구하고 때론 잔혹한 장면도 많이 나와 깜짝 놀라기도 했지만, 흐름에 영향을 주기는 커녕 오히려 가볍지 않게 긴장감을 유지하는 멋진 연출을 보여준다.

후반부 대규모(?) 총격전에선 그동안 많이 보아온 흉악한 악과 선의 대립 양상이 아닌 순진의 탈을 쓴 평범한 사람들과의 오버성 유혈극들이 난무하니 어디서 이런 신선한 영상을 본단 말인가.
<폭풍속으로>와 <나쁜 녀석들2> 으로의 감정이입 장면에선 그야말로 ㅋㅋ 하고 있는 내모습을 발견한다.
 
정말 간만에 땀나게 재미있는 영화를 보았다.
<새벽의 황당한 저주>도 구해서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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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영화평점 ★★


5월달에 극장에서 보고도 귀찮음에 지금 올리다니...
볼만한 영화가 없어서 상영관 대부분을 차지한 블록버스터에 기대를 걸었건만...
생각보다 지루한감이 있어서 안타까웠다.

1,2의 내용이 헷갈린다.
계속 이어지는 스토리 라인이 좀 진부하기도 하다.
TV 씨리즈도 아닌데 배트맨 영화 처럼 스토리에 좀 신선함이 왔으면 싶기도 하다.

초반부의 영상 화려함에 잠시 눈길이 쏠렸으나 이후엔 극장이라 그런지 너무 현란해서 눈이 따라가기가 벅차다.

전편과 달리 여럿의 악당들이 출현하고 러브 스토리의 강화에다 스파이더맨이 상심에 빠지는 과정도 흥미로운 소재 였으나 시간이 갈수록 자꾸만 답답함만 느껴지는 건 이야기 전개의 진부함도 한몫을 한다.

어느정도의 리얼함도 있어야 빠져드는데 이건 뭐 정말 별나라 얘기기도 하지만 무슨 신파극 보는 것도 아닌데 우정이니 윤리의식이니 가족애니 권선징악이니 너무도 이상하게 꼬여만 놨다. 게다가 외계물체까지는 뭐니...

결국 볼거라곤 화려한 액션씬인데 시대의 발전도 있긴 하지만 너무 돈만 쳐바른 감도 있다.
볼거리만으로도 가격을 뽑았지 않느냐 라면 할말 없다만 중반 이후 언제 끝나나 기다린것을 보았을때 그렇지만도 않았다.

물론 개개인 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중간치 보다는 적은 점수를 주게 된다.

1편의 신선한 스파이더맨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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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영화평점 ★★★

아이들과 함께 볼만한 영화 없을까 하고 찾다가 보게 되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이 영화가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 했구나...

아쉽게 자막 읽으며 보기에는 아직 어린 아이와 같이 보게 되어 한글더빙으로 감상하게 되었는데, 괜찮긴 해도 원음이 아니니 좀 어색했다.
역시 영화는 오리지날로 감상하는게  제 맛인데 하는 수 없지.
오래전 어느 홍콩 액션 영화를 TV에서 더빙하여 해준 것을 봤을 때 그 특유 시끄러운 중국어의 긴장감이 안 살아나는 것을 보고 정말 웬간해서는 이런 경우 아니면 더빙영화나 드라마를 보지 않는다.

오리지날엔 호화판 배우들이 성우진을 맡았지만 노래 이외에는 느끼지 못했으니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특한 펭귄들의 세계나 이야기 전개에 상당히 몰입하게 되었는데...

다른이와 틀리다는 점 하나로 배척받고 살아가면서도 그 꿋꿋함과 도전 정신으로 결국 모두에게 행복을 나누어 준다는 설정은 비록 진부하기는 하나, 모두 모두에게 녹아들어가는 애잔함과 안타까움, 사랑에 대한 동질감과 미지의 세계로 여행하는 담대함 등등 많은 기존 관념에 대한 시각의 변화와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아주 좋은 영화 였다.

틀에박힌 고정관념에서의 탈피가 생활에 어떤 영향을 주는 가에 대한 생각을 이런 가족영화를 보면서도 느끼게 되다니...

아직 아이가 어려  "스폰지밥 " 같은 단순 만화에 더 빠지기는 하지만 앞으로 이런 영화를 자주 같이 보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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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영화평점 ★★


좀 웃겨줄꺼라 생각했는데 미흡했으므로 점수 약간(?) 깎임. ㅎㅎ

제목 한번 잘 지었다 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독특한 소재에 튀는 대사와 재미있는 상황설정이 좋긴 한데 웬지 매끄럽게 이어지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꼭 웃겨야만 되는 것도 아니고 스토리에 자연스레 묻어나는 로맨틱도 바랬다만 아직 우리 정서엔 살인이란 죄는 정말 묻어두고 살기에는 커다란 장애가 되는 듯하다. 그래서 마무리가 그렇게 된건 아닌지...

나름 괜찮게 캐릭터를 소화하기는 했지만 개인적으론 박용우의 옹알거리는 듯한 발성이 마음에 들진 않는다.
우리영화를 볼때 마다 생각하는 것이지만 하도 자막이 있는 외국영화를 많이 그동안 봐와서 그런지, 대사 전달이나 정확한 발음을 들을려면 집중 많이 해야 한다 ㅎㅎ.
도도하면서도 복합적인 성격의 역할에 최강희의 캐릭터는 정말 잘 어우러진다. 차가우면서 따뜻한, 지적으로 보이면서도 백치스럽게 등등 어려운 역할 설정을 잘 해 주었던 것 같다.

그밖에는 뭐...

요즘 우리영화, 홍보에도 많은 비중을 두고 있는 듯 한데 그점에선 이 영화는 성공한듯 싶다.
다른 좋은 영화도 이상한 컨셉('지구를 지켜라' 처럼)으로 망치지 말고 영화와 걸맞는 좋은 마케팅 홍보를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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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영화평점 ★★★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영화라 보기전에 생각했었는데 나름 풋풋하게 재미있었다.
무엇보다도 메릴 스트립의 또 다른 명연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이 영화 관람 내내 흐뭇했으며 참 이분도 이젠 많이 늙으셨구나 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프린세스 다이어리 에서 보았었던 앤 해서웨이 풋풋한 연기 잘 보여줘서 고맙다.
원작소설 안봐서 모르겠지만 이 최신 유행 패션계를 세밀하게 표현하려면 의상이나 실태에 대해 잘 알아야 했을텐데 모두가 공감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들이 보인다. 그리고 성공이다.

영화를 같이 보던 친구와 난 내내 주인공 남자친구에게 욕을 해댄다. ㅎㅎ
예쁘지 돈 잘 벌지  당연히 죽어 지내야지 왜 기분 상한 척 하고 까부냐고 ㅎㅎ

모두가 동경하는 뉴욕... 언제 가보나...
많은 이들의 꿈을 대신 표현해 주고 웃겨주고 유쾌하게 해준 이 영화에 가볍게 미소한번 날려준다.

... That' s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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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영화평점 ☆(주기도 아깝다)

쉬파. 엮였다.
친구들과 뭐 볼거 없나? 그래도 웃긴영화 좀 볼까 하다가 완존히 엮였다.
그래도 명맥이 코믹영화 인데 간간히 웃겨주는 장면 나오겠지 했었지만...


이한위의 "쉬빠~~ㄹㄹ"  대사 하나 좀 웃기더라.
관객 우롱의 극치를 아주 잘 보여준 영화였다.

간만에 또 도중에 꺼버릴 영화였으나 친구들때문에 억지로 끝까지 보다니 내 인내도 많이 수양 쌓아졌다.
아무리 감독 첫 데뷔작이라 하더라도 이런 무의미한 영화 찍을 필요가 있을까? 차라리 안만드니만 못하지 않을까?

이젠 신현준 얼굴도 역겨워진다.
"장군의 아들" 에서 우리말 안하고 일본말 하면서 무게 잡을때가 그립다.
최성국도 이젠 그만 우려먹지 그러니... 매번 똑같이 웃기리려고 하니 원..
권오중이야 뭐... 넌 그냥 빠져.

한마디로 "쉬빠~ ㄹㄹ"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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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영화평점 ★★★★

"말죽거리 잔혹사" 에서도 그러 했지만, 최근 유하 감독 영화를 보면 정말 실감나는 장면이 많고 배우의 감정이 잘 살아나게 만든다는 느낌이 든다. 이젠 "바람부는 날엔 압구정에 가야 한다" 는 머리속에서 지워도 되겠다.
'결혼은 미친짓이다' 는 안봤으니 패쓰.

이 영화 보기 바로 직전 관람한 "해바라기"의 헐크같은  청소년식 액션 보다가 정말 막싸움 같다시피한 깡패들 싸움 제대로 간만에 보니 일단 거기서 부터 나에게 점수 먹고 들어간다.

권상우도 그랬지만 이 조인성 배우도 이젠 청춘스타만이 아닌 배우로서의 시험대에 오르고 꽤 괜찮아 보인다.

그외의 배우들도 상당히 리얼한 모습을 떠올리게 끔 하는 것을 보면 세심한 심리묘사, 사실적인 액션연출로 각본과 감독의 역할은 충분히 완수한거라 칭찬한다.

쓰잘데기 없는 장면들 많이 배제한것도 편집 잘됐다 했는데 역시 상 하나 수상 했군.

요즘 나오는 우리 여타 조폭영화들과 다른 점이  "X까라" 이거다.
천편일률적인 카리스마 식의 군상도 아닌(물론 싸움할땐 너무 멋있당ㅎㅎ),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 그놈의 조직들, 말죽거리에선 '대한민국학교' 더니 이 거리에선 부패 검찰, 부동산회사 등등의 여러 사회구조를 대놓고(?) 비꼬네.
대신 까발려 주니 점수 한 표 더 얻는다.

"민호야 이번에는 정말 의리에 죽고 사는 멋진 건달 영화 한번 만들어봐라...  "

상당히 많은 조직생활의 에피소드등의 현실감은  특이하게 영화 속 영화 감독의 취재와 겹쳐져 실제 스스로도 많은 취재를 한듯한 느낌마저 든다.

건달의 로망 '괜찮은 스폰서 하나 잡기'... 사람 사는데는 다 똑같지 뭐...

퇴물 깡패 이야기도 하나 만든다니 제대로 또 만들어 줘~~

'게임의 법칙' 이후로 제대로 된 조폭 영화 한편 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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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영화평점 ★☆
 

젠장... 평이 좋은듯 해서 봤는데...
뭔가가 더 있겠지 하며 봤는데...
그래도 마지막엔 뭔가 보여줄꺼야 했는데...

결과는 슈퍼맨 하나 보고 ... 끝났다...

한 영화 평론가의 말이 정곡을 찌른다.

"젊은 관객들에게 크게 어필할 스토리에다 <용서받지 못한 자>를 연상시키는 후반부가 영화적 재미를 주고 있지만, 드라마와 액션, 전체적인 이야기의 구성이 조화를 이루지 못했다는 평이다."

이 좋은 스토리를 망친 여러가지 이유...

엉성한 구성들...
깜방생활 제대로 취재는 해보고 글을 쓴건지...(엄마가 면회시 수첩건네는 장면 등등..)
이젠 제발... 쓸데 없는 장면 들은 빼자 좀... (소풍가서 노래부르는 장면 등등...)

액션...
제발 현실성 있는 싸움 좀 보자...

과다한 오버 액션...
다들 죽을 때는 뭐라도 말한마디 꼭 하고 죽어야 하냐?(조사장) 그건 그렇다 치자 영화니깐.
꼭 "야~ 얘들아" 애들부터 보내야 하냐? (엄마 죽일땐 왜나서?) 꼭 죽을땐 또 불쌍 포즈.
병준이형 나가... "고맙다.." (미틴다 미쳐..)
문신지우기 돈든다며? 어떻게 지워?
숟가락은 들거다? 네가 의사냐?
에이 열거 하기도 귀찮다.

쓸데없는 억지 코미디 차라리 넣지 마라 마!!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이루 말 할수 없는 황당 시추에이션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이놈 싸움 한번 하는거 제대로 보자 했으나...
우리의 슈퍼맨은 칼 찔려도 몽둥이 찜질 받아도 으아아~ 헐크수준이다.

가장 열받는 또하나의 이유.

'허이재' ?? (하도 열받아서 이 배우 누군가 검색까지 해봤다.)

뭔 영화에서 TV시트콤 연기하나 했더니 정말 경험 있더군.
얘 무슨 빽있나? 몇천명 오디션 봤다며?? 이게 뭐야...
차라리 단역(나중에 보니 특별출연이더군)으로 전락한 박은혜를 써라 써.

김래원은 왜 설정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다.
나름 멋있는 애에서 왜 깜방 갔다 와서 찐따 버젼이냐?
꼭 그렇게 해야만 했니??
그래도 인상 잘 써주니 , 울부짖는 목소리 먹어주니 어느 정도 캐릭 소화했다.
볼거리 문신은 정성 들였네.

아 요즘 왜 자꾸 삐딱선 타지...??

내가.. 내가 10년동안 울면서 후회하고 다짐했는데 꼭 그렇게 다가져 가야만 속이후련했냐!! 

꼭 이렇게 만들어야만 속이 후련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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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꽤 좋다고 얘기 들었었는데 이제야 봤다.
한국영화만 본다는 친구 때문에 영화 4개 연속봤다.
간만에 스트레이트 관람이네.

옆에서 딴짓하던 녀석이 언제왔지? 은근 슬쩍 의자 가져와서 같이 본다.
그러더니 관람후엔 이 주제가 받아 달라고 난리다.
덕분에 청룡영화제 시상식 공연 장면, 삼겹살집 노래 부르는 장면  다 봐 버렸다.

필 꼿힌 친구 위해 버젼별 "비와 당신" 음악 올려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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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영화평점 ★★★☆


꽤 오랫동안 두배우 영화 많이 찍는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둘이 출연한 작품은 이번이 4번째밖에 안되네?
"칠수와 만수" 이래 이 두 배우의 만남부터가 우리에겐 즐거움이다.

글쎄..? 이준익감독이 "왕의 남자" 히트 안쳤으면 이런 영화 만들 수 있었을까?
다소 흥행보장이 불분명한 이런 소재의 영화에 힘을 쏟을 수 있는 여력이 그에게는 있어보여 다행이다.

적당한 재미와 적당한 감동. 그 당겼다 놨다 하는 기술이 감독의 몫 아닌가.

주제가 "비와 당신" . 이번에 새로 만들었다고 하지만 정말 80년대 후반의 느낌을 내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일부러 그렇게 만들어도 현 세대의 감각도 이끌어 낼수 있기란 어려웠을텐데.

그런 이유로 약간 오버된 장면, 봐준다.
역시 약간 유치한 장면, 봐준다.

다방 김양과 순대국집 아들의 사연 그래... 찡하다.

성기형~ 이젠 착한역 그만 해요... 한번더 "인정사정없다" 모습 보고 파요~
중훈형~ 정말 울때는 어린애 같았어요~
정윤씨... 이게 TV드라마요? 왜 방송국 젊은 여자 PD는 다 이 모양꼴 연기 하남? 비중이 너무 작았남?
            맘에 안들어... 좀 이쁘니깐 또 봐준다.

그외 배우들 다 조았으나....

내가 보는 최악의 캐스팅
스타 팩토리 사장!!!  정말 ... 얼굴은 아니꼬운 역이라 그렇다 치고 60년대 대사 발성, 70년대 연기 보여준다.
감독 친척인가? 제작자 친척인가?

이상하다... 요즘 영화보다보면 꼭 맘에 안드는 사람 하나씩 꼭 찝어야 속이 풀려 ㅎㅎ

또 그거알아? 시리즈지만...

"자기 혼자 빛나는 별은 없어. 별은 다 빛을 받아서 반사하는 거야."

더욱 더 이런 다양한 쟝르의 영화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Posted by 스타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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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영화평점 ★★☆

그래. 오락영화면 차라리 이렇게 웃겨라.
우연찮게 또 시간 남아서 이 영화 보게 됐지만 나름 아주 만족했다.

초반 홍콩에서의 장면 부터 으흠? 1,2 편과는 사뭇 다른걸? 했지만 완전히 다른 내용이더군.
개인적으론 이 3편이  제일 낫다.
킬링타임용 영화를 뭐 짜임새 있네 연기가 어떻네 뭐가 잘못됏네 할 필요가 없다.
재밌으면 다 용서 된다.
그 시각에서 나를 웃게 해 줬으니 됐지 뭐.

"가문의 부활" 처럼 별 웃기지도 않은 울궈먹기 재탕 보다는 (정말 오래간만에 영화보다가 꺼버렸다), 이렇게 새롭게 속편을 내놓는 것도 좋을 듯. (생각해보니 "투사부일체"도 껐구나..)

<요약>
"영웅본색"의 송자호(적룡) 어른을 이렇게 다시보게 될줄이야.. 초반부터 감격.
우훗? 그 어린 서기가 이렇게 컸네? 나름 흐믓.
아무래도 액션은 홍콩말(액센트) 들어가야 느낌오네... 희한하네..
이 영화에 현영 안나왔으면 관객 반은 줄었을듯?

제발 이젠 웃기려면 이렇게 제대로 웃겨주는 영화를 앞으로 보고싶다.(개인적느낌)
웃긴 영화는 둘 이상 같이 봐야 즐거움이 배가 된다.(어쩌면 이래서 이 영화를 재밌게 봤을 수도?)
Posted by 스타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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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영화평점 ★★★★☆


영화 300 때문에 프랭크 밀러에 대해 관심 같던 중에 이 영화를 알게된다.
아차! 내가 왜 예전에 이영화를 안봤었지?

죽이는 구나...
영상은 뭐 말할 것도 없고 그 독특한 세계에 빠지게 된다.
잘 짜여진 3편의 옵니버스 형식의 장면들이 함께 어울러져 보는 이의 마음을 아주 몰입하게 만든다.
이렇게 초호화판 배우들이 한 영화에 나왔나? 보는 재미도 쏙쏙하네. 미키 루크의 분장도 재밌었고... 반지의 제왕의 프로도의 변신 등등...
작가의 상상력이 마음껏 발휘되어져 전혀 유치 하지 않게 온갖 감각들이 리셋되어지는 경험을 하게 만들어 주었다.

여러 멋있는 장면중에
거의 죽을 듯하면서도 누군가를 위해서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는 브루스 형님의 독백이 인상적이다.

" 계속 숨쉬라구, 자네가 완전히 쓸모없지 않다는 걸 증명해봐"

씬 시티 2가 각본을 완성 했다니 너무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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